iH-인천대, 미래도시 인천을 위한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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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대와 함께 ‘미래도시 공동포럼’을 송도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도시를 준비하기 위한 첫 걸음인 4차 산업혁명과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천 미래도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iH의 실무자, 인천대 등 관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검단신도시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도시만들기의 혁신, 공간의 미래(서울대 이제승 교수), 다양성의 도시와 미래도시(서울대 김세훈 교수), 검단신도시 특화구역을 중심으로 한 미래주거단지 조성(iH 신도시사업단 이정석 부장)이라는 3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승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 등 스마트시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iH와 미래도시 관련 전문분야 특성화 연구경험과 인력을 보유한 인천대학교가 지역 내에서 함께 협업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 미래도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iH의 실무자, 인천대 등 관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검단신도시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도시만들기의 혁신, 공간의 미래(서울대 이제승 교수), 다양성의 도시와 미래도시(서울대 김세훈 교수), 검단신도시 특화구역을 중심으로 한 미래주거단지 조성(iH 신도시사업단 이정석 부장)이라는 3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승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 등 스마트시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iH와 미래도시 관련 전문분야 특성화 연구경험과 인력을 보유한 인천대학교가 지역 내에서 함께 협업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