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곡 '르웨스트''힐스테이트 더 운정' 종합대상 영예

2021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2021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하반기에는 총 13개 부문에 33개 건설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1차 심사 후 부문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최종 종합대상작 수상작 2곳을 포함해 22개 업체가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상의 GS건설 담당, 신호철 DL이앤씨 팀장,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황배현 하율디앤씨 부사장, 이부용 롯데건설 주택본부장, 최철욱 한양 상무, 안순걸 한양건설 대표, 김무진 대우건설 부장, 오승식 건영 부사장, 정경렬 미래도건설 부사장. 둘째줄 왼쪽부터 심청민 KCC건설 부서장, 곽성국 동문건설 상무, 조현욱 현대건설 실장, 박영봉 동원개발 부사장, 박현순 부영주택 전무, 장재희 SK에코플랜트 전문위원, 송길준 참좋은홀딩스 부사장, 김형래 석정도시개발 전무. 셋째줄 왼쪽부터 최상근 대한건설협회 기획본부장, 오세정 한국주택협회 전무,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허연회 금호건설 부장, 문길주 대신도시플러스 대표, 손찬호 서희건설 부장, 이원현 포스코건설 P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