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50만원 명품신발과 꽃다발 속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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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7)가 명품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3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유 ??"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커다란 꽃다발과 신발을 앞에 두고 사진 찍은 수지다. 검정색 터틀넥에 코트를 걸치고 어깨에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방을 멘 스타일이다. 수지는 자신의 사진에 명품 브랜드 D사를 태그했다.
수지 앞에 놓인 신발이 D사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154만 원으로 책정된 신발이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수지의 청순 미모다.
시크한 표정부터 환하게 웃는 얼굴까지 모든 순간이 눈부신 수지다. 사진을 본 동료들도 "이뻐라 ??" 등의 반응.(사진=인스타그램)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수지는 3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유 ??"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커다란 꽃다발과 신발을 앞에 두고 사진 찍은 수지다. 검정색 터틀넥에 코트를 걸치고 어깨에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방을 멘 스타일이다. 수지는 자신의 사진에 명품 브랜드 D사를 태그했다.
수지 앞에 놓인 신발이 D사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154만 원으로 책정된 신발이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수지의 청순 미모다.
시크한 표정부터 환하게 웃는 얼굴까지 모든 순간이 눈부신 수지다. 사진을 본 동료들도 "이뻐라 ??" 등의 반응.(사진=인스타그램)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