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카사이 린카이 공원에서 마주친 '도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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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카사이 린카이 공원'은 도쿄 23구 에도가와구에 있는 도립공원으로 수족관과 조류원, 도쿄에서 가장 크고 일본에서는 오사카에 이어 2번째로 큰 대관람차가 있다.
크기는 80만 제곱메타 (약 24만 평)로 JR 게이요 선 '카사이 린카이공원 역'과 연결된다.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던 찰나에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일주 국가들이 다시 국경을 봉쇄하고 있어 여행을 계획하던 분들에게 잠시나마 이국의 분위기를 전한다.
오미크론이 코로나 종식의 ‘히든카드’가 되기를 바라며.<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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