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개사 배출량 측정...대출·투자 기업 탄소중립 이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동아시아 금융그룹 중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선언했다. 2050년까지 그룹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실질 제로로 만다는 목표다. 신한금융은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ESG 3.0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 2021 ESG 베스트 프랙티스 - 공동 2위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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