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880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입력2021.12.07 09:52 수정2021.12.07 09:52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88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7.1%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