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880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8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7.1%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