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전우회, 젊은 장병 대상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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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이서영 주한미군전우회 코리아챕터 회장(예비역 육군 소장), 윈저 부자 미8군 전시참모장(소장), 미군 장병 90여 명이 참석한다. 이 회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격려 만찬, 장병 간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한미동맹 강화 콘퍼런스는 젊은 장병들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