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448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48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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