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조계종 중앙신도회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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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이 조계종 중앙신도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타이틀미디어 측은 13일 “양수경이 조계종 중앙신도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불자 역량 집결을 위한 정보화 사업 홍보에 나선다”라고 밝혔다.양수경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경에는 상원선원 수미산원정대1기로 활동하며 중앙신도회와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됐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은 당일 “중앙신도회 7대 집행부의 핵심공약인 ‘불자역량결집 정보화’ 등 불교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수경은 “홍보대사로서 중앙신도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양수경은 올해 10월 윤승업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사랑하세요’란 타이틀로 춘천, 천안, 수원 3도시 투어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소속사 타이틀미디어 측은 13일 “양수경이 조계종 중앙신도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불자 역량 집결을 위한 정보화 사업 홍보에 나선다”라고 밝혔다.양수경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경에는 상원선원 수미산원정대1기로 활동하며 중앙신도회와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됐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은 당일 “중앙신도회 7대 집행부의 핵심공약인 ‘불자역량결집 정보화’ 등 불교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수경은 “홍보대사로서 중앙신도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양수경은 올해 10월 윤승업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사랑하세요’란 타이틀로 춘천, 천안, 수원 3도시 투어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