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란 등 17개 설 성수품 수급 집중관리

정부가 13일 배추, 사과, 소·돼지고기, 계란 등 17개 품목을 설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