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상 최악 토네이도에도…네가 있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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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미국 중부 6개 주를 강타한 대형 토네이도로 88명이 희생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켄터키주 임시 대피소에서 한 남성이 4개월 된 아들과 함께 웃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지역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한 데 이어 15일 피해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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