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서울 2485명 확진…또 동시간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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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14일 2469명보다 16명 많다.현재까지 일일 최대 확진자 수는 전날인 14일 기록한 3166명이다. 15일 집계 시간이 더 남아 있어 하루 전체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281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