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대상에 테스 선정…최우수투명경영상은 피에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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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는 올해 ‘제13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코스닥시장 우량 기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테스가 차지했다. 최우수투명경영상(금융감독원장상)은 반도체 장비업체 피에스케이에 돌아갔다. 제노레이와 휴온스는 최우수경영상, 에이피티씨는 최우수4차산업혁신기업상, 미래에셋증권은 최우수대표주관회사상을 받았다. 해당 부문은 모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다.코스닥협회장상인 최우수마케팅기업상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최우수테크노기업상은 디바이스이엔지와 코미코가 받았다. 최우수일자리창출기업상은 에이치케이이노엔, 최우수ESG기업상은 고영테크놀러지, 최우수차세대기업상은 티앤엘, 공로상은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테스가 차지했다. 최우수투명경영상(금융감독원장상)은 반도체 장비업체 피에스케이에 돌아갔다. 제노레이와 휴온스는 최우수경영상, 에이피티씨는 최우수4차산업혁신기업상, 미래에셋증권은 최우수대표주관회사상을 받았다. 해당 부문은 모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다.코스닥협회장상인 최우수마케팅기업상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최우수테크노기업상은 디바이스이엔지와 코미코가 받았다. 최우수일자리창출기업상은 에이치케이이노엔, 최우수ESG기업상은 고영테크놀러지, 최우수차세대기업상은 티앤엘, 공로상은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