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서포터즈 회장에 장용준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을 알리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모델 12명을 ‘노란우산 서포터즈’로 위촉하는 행사(사진)를 16일 열었다.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선 노란우산 서포터즈 회장으로 장용준 세방섬유 대표, 부회장으로 최주리 창덕궁한의원 원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