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배달앱 내달부터 서비스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동백통’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시는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3년까지 전통시장(20개 시장), 음식점(5000개 점포), 중소기업(200개 업체)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백통 가맹점은 가입비, 광고비, 중개수수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