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빨리 안 하면 새해가 돼 버려
입력
수정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早くしないと年明けちゃうよ
하야쿠시나이토 토시 아케챠우요
빨리 안 하면 새해가 돼 버려
妹 : お姉ちゃん、早くしないと年明けちゃうよ。
이모-토 오네-쨩 하야쿠시나이토 토시아케챠우요姉 : わかってる。
아네 와캇테루
妹 : ああ、除夜の鐘、始まっちゃったじゃん。お姉ちゃん。
이모-토 아- 죠야노카네 하지맛쨧따쟝 오네-쨩
姉 : 大丈夫だって、そんなに急がなくても。108回鳴らすんだから。
아네 다이죠-부닷떼 손나니이소가나쿠테모 햐쿠학까이 나라슨다카라
동생 : 언니, 빨리 안 하면 새해가 돼 버려.
언니 : 알고 있어.
동생 : 아~! 제야의 종, 시작돼버렸잖아. 언니~!
언니 : 그렇게 안 서둘러도 괜찮다니까. 108번 친다고.
年が明ける : 새해가 되다
除夜の種 : 제야의 종
鳴らす : 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