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정월 음식 질렸으니까 오늘은 피자 안 시킬래?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おせち飽きたから、今日はピザでもとらない?
오세치 아키타카라 쿄-와 피자데모 토라나이
정월 음식 질렸으니까 오늘은 피자 안 시킬래?

マキ : ケンちゃん、おせち飽きたから、今日はピザでもとらない?
마키 켄쨩 오세치 아키타카라 쿄-와 피자데모 토라나이ケン : うん、そうする?
켄 응 소–스루

マキ : ああ、でも冷蔵庫に食べるものもないから、
마키 아- 데모 레-조-코니 타베루모노모 나이카라
スーパーも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けど
스-파-모 이카나쿠챠이케나인다케도

ケン : だったら、駅前でピザ食べて、その足でスーパー寄るか?
켄 닷따라 에키마에데 피자 타베테 소노아시데 스-파- 요루까
마키 : 켄쨩, 정월 음식 질렸으니까 오늘은 피자 안 시킬래?
켄 : 응, 그럴까?
마키 : 아, 근데 냉장고에 먹을 게 없어서, 슈퍼도 가야 하는데...
켄 : 그럼, 역 앞에서 피자 먹고 들어오는 길에 슈퍼 들를까?

お節料理 : 정월 음식
飽きる : 질리다, 지겹다
その足で : 그 발길로, 나선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