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롯데정밀화학·롯데케미칼 외 6개 컨소시엄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상용화 기술 개발

참여사 역할 삼성엔지니어링 연산 800톤급 파일럿플랜트 설계 및 조달, 시운전 연산 16,000톤급 상용플랜트 설계패키지 개발 롯데케미칼 고효율 암모니아 분해시스템(반응기) 개발 롯데정밀화학 기존 암모니아 플랜트 운영 인프라 활용(원료, 저장 등) 실증부지 제공, 파일럿 플랜트 구축 및 운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효율 암모니아 분해시스템 및 통합 제어로직 개발 암모니아
수소 혼소 연소기, 수소정제 시스템(PSA)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저원가∙고성능 암모니아 분해 촉매 개발 가스안전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국민대학교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설비 인허가 관련 법령 검토 및 안전기준 법제화 추진 충남대학교 분해 후 잔류 암모니아 제거를 위한 고성능 흡착제 개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스스로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탄소중립기본법에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나,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20년 10월) 후속조치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현행 2018년 대비 40% 감축으로 대폭 상향하는 안을 제시함('21년 9월)

'H2 STAR 프로젝트'(청정수소 밸류체인 프로젝트): 지난 10월 7일 정부의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선도국가 비전』 보고에서는 해외 청정수소 개발부터 운송∙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별 관련 기업들이 연합해 청정수소를 도입하는 "청정수소 밸류체인 5개 프로젝트(H2 STAR 프로젝트)"가 소개됨. 다른 나라의 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해 국내 재생에너지 기술로 에너지를 생산, 국내 수전해 기술로 수소 전환 후, 국산 선박으로 운송하여 국내 발전과 산업에 활용할 예정임.



뉴스제공=삼성전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