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윤석찬 부장, '그랜드마스터' 선정

기아는 서울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사진)을 ‘그랜드마스터’로 22일 선정했다. 그랜드마스터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기아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윤 부장은 1990년 입사해 연평균 130대의 차를 판매해왔다. 18번째로 그랜드마스터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