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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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천㎡의 면적에 총 1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버려진 페트병 뚜껑 3만여개로 만든 지구 모양 조형물도 설치했다.
롯데홈쇼핑은 환경부·환경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등에 나무를 심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 편한 포레스트'를 조성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