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4000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입력
수정
두산퓨얼셀은 2023년 6월30일까지 100메가와트(MW)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발주처에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22일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000억원 수준으로, 계약상대와 정확한 계약금액은 유보기간이 종료된 뒤 공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발주처가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체결 등의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계약금액은 약 4000억원 수준으로, 계약상대와 정확한 계약금액은 유보기간이 종료된 뒤 공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발주처가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체결 등의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