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먹는 치료제, 재택환자와 고위험 ·경증 ·중등증 입원자 사용" 고은빛 기자 입력2021.12.23 14:57 수정2021.12.23 14:57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