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영화 '비상선언' VFX용역 계약 체결[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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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영화 제작사 매그넘나인과 영화 ‘비상선언’ VFX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7월 29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계약금액은 28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7월 29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