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판 불 끄고 영업하겠다" 자영업자들 '집단 소등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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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먹자골목에서 상인들이 간판 불을 끈 채 영업하고 있다. 자영업자 120만 명이 모인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항의하며 28일까지 불을 끄고 저녁 장사를 하는 ‘소등 시위’를 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약 50만 곳이 이번 시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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