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완벽 피지컬에 힙한 매력까지…데뷔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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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둔 그룹 하이키(H1-KEY)가 클래스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옐, 시탈라)는 지난 27일과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단체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하이키는 당당하고 역동적인 포즈로 걸크러시 매력을 자랑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눈빛, 완벽한 비율,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까지 하이키 멤버들의 건강미가 흑백 무드 속에서 더욱 극대화됐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4인 4색 비주얼이 돋보였다. 각기 다른 스포티룩을 완벽 소화한 하이키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하이키의 데뷔 싱글 '애슬레틱 걸'은 입체적인 사운드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이다. 내면의 강인함과 자존감을 가꾸어 나가는 하이키의 포부가 담겨있다.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한 하이키가 무대 위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4인조 걸그룹 하이키는 글로벌 K팝 전문 레이블 GLG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앞서 멤버 옐의 솔로 안무 영상, 단체 안무 영상 등을 공개하며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을 입증한 바 있다. '전원 올라운더'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오는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애슬레틱 걸'을 발매하고,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하이키(서이, 리이나, 옐, 시탈라)는 지난 27일과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단체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하이키는 당당하고 역동적인 포즈로 걸크러시 매력을 자랑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눈빛, 완벽한 비율,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까지 하이키 멤버들의 건강미가 흑백 무드 속에서 더욱 극대화됐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4인 4색 비주얼이 돋보였다. 각기 다른 스포티룩을 완벽 소화한 하이키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하이키의 데뷔 싱글 '애슬레틱 걸'은 입체적인 사운드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이다. 내면의 강인함과 자존감을 가꾸어 나가는 하이키의 포부가 담겨있다.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한 하이키가 무대 위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4인조 걸그룹 하이키는 글로벌 K팝 전문 레이블 GLG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앞서 멤버 옐의 솔로 안무 영상, 단체 안무 영상 등을 공개하며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을 입증한 바 있다. '전원 올라운더'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오는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애슬레틱 걸'을 발매하고,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