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 김소연 기자 입력2021.12.31 09:34 수정2021.12.31 09:34 "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배우 이준호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최우수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