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내년 2월 대면 콘서트 '플레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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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가 내년 2월 5∼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플레이'(PLAY)를 연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다.
'플레이'는 골든차일드가 지난해 9월 진행한 온라인 콘서트 '나우'(NOW)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대면 콘서트로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는 오랜만의 대면 콘서트를 통해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칠 것"이라고 기대를 주문했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 외에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된다. '플레이'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5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연합뉴스
'플레이'는 골든차일드가 지난해 9월 진행한 온라인 콘서트 '나우'(NOW)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대면 콘서트로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는 오랜만의 대면 콘서트를 통해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칠 것"이라고 기대를 주문했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 외에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된다. '플레이'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5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