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로또 대박 맞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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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로또 명당’으로 알려진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이곳은 로또 1등 당첨자를 45명 배출한 곳으로 유명해졌다. 시민들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에 달할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임인년 대박’을 꿈꾸며 오랜 시간 기다려 복권을 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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