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3883명, 주말 기준 3000명대 5주만…위중증 10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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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3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9083명이 됐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93명 늘어 총 120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024명으로 전날 1049명보다 25명 줄었지만 13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93명 늘어 총 120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024명으로 전날 1049명보다 25명 줄었지만 13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