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AI·로봇 사업 키운다”

KT 새해 행사에 배달 로봇이 등장했다. 3일 KT는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구현모 대표(오른쪽)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신년식을 열었다. 구 대표는 이날 “혁신 사업으로 성장 역사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로봇이 직원들의 새해 다짐 영상을 담은 태블릿을 구 대표 등에게 가져다주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