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부터 몰리는 실업급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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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부터 고용보험 확대 적용으로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기반 종사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