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 마스크 2만5천장 기탁 입력2022.01.04 18:04 수정2022.01.05 00:33 지면A28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마스크 2만5000장(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선수단은 장애인 재활시설 29곳에 마스크를 지정 기탁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