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환경 종이 얼음컵',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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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만든 친환경 얼음컵을 출시했다. 종이로 분리 배출할 수 있어 재활용률이 92% 수준이다. 일반 종이컵 대비 수분 투과율이 30% 이상 낮은 ‘솔 코트’ 코팅 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종이컵이 모양을 유지하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