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협력 주요국 대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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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 서울 중구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 협력 주요국 대사 간담회'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UAE,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브라질, 칠레 10개국 대사·대사대리 등 참석자들이 간담회 시작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핵심 광물·소재 분야 자원 부국으로 손꼽히는 10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공급망 연대·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