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3억 기부 입력2022.01.09 17:33 수정2022.01.10 00:19 지면A36 두나무(대표 이석우·사진)는 평택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