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의료재단, 건강검진 전문병원…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
입력
수정
지면B1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은(이사장 권혜령·사진)은 국내외 3000여 개 기업의 임직원 및 개인 고객을 포함해 연간 30만 명이 내원하는 건강검진 전문 병원이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상시 대기해 건강검진 중 질환이 발견되면 그 즉시 외래진료로 연계하는 등 ‘검진’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통합 의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 외래센터에선 내과(내분비 내과, 소화기 내과)와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소화기 내과에선 대장 내시경 명의 김원호 원장을 필두로 치료 내시경실을 운영해 검진센터 내 통합 내시경실에서 검사를 받다가 용종이나 종양 등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또 부인과 질환 명의에 선정된 이병석 원장이 이끄는 여성 전문 클리닉을 최근 확장 오픈해 더 전문적인 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983년 설립된 하나로의료재단은 국내 최초의 검진센터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이제는 국내 최고의 검진센터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나아가 외래센터의 전문성까지 강화해 한 단계 높아진 고객감동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 외래센터에선 내과(내분비 내과, 소화기 내과)와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소화기 내과에선 대장 내시경 명의 김원호 원장을 필두로 치료 내시경실을 운영해 검진센터 내 통합 내시경실에서 검사를 받다가 용종이나 종양 등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또 부인과 질환 명의에 선정된 이병석 원장이 이끄는 여성 전문 클리닉을 최근 확장 오픈해 더 전문적인 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983년 설립된 하나로의료재단은 국내 최초의 검진센터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이제는 국내 최고의 검진센터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나아가 외래센터의 전문성까지 강화해 한 단계 높아진 고객감동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