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위생에 자동개폐로 편의성 향상...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 출시

사용자 인식 자동 개폐 기능 및 순간온수로 사용 편의 강화
터치형 무선 리모컨으로 손쉬운 작동
전기분해 살균수와 버블 세척으로 강력한 위생 케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전기분해수 및 버블 세척으로 위생을 강화하고 자동 개폐 기능 및 순간온수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높인 ‘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BAS38-A)’를 출시했다.

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는 지난 10월 선보인 더블케어 비데(BAS37-A)의 프리미엄형 모델로, 자동 개폐 기능과 터치형 리모컨, 순간온수 시스템을 더해 사용 편의와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내부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손을 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커버가 부드럽게 열리고 닫힌다. 무선 리모컨 타입의 조작부는 기존 버튼식에서 터치식으로 업그레이드해 가볍고 손쉽게 작동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온수탱크 없이 사용할 때만 순간적으로 물을 데워 온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다.더블케어 플러스 비데는 전기분해 살균수와 버블 세척 기능으로 강력한 위생을 자랑한다. 99.9% 살균 인증 모듈에서 만든 전기분해수가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스스로 관리하고, 버블로 노즐과 도기를 한 번 더 세척해준다. 또한 360도 버블 회오리 기능으로 도기 안쪽 틈새까지 꼼꼼하게 케어한다. 오염물질과 직접 닿을 수 있는 노즐은 풀 스테인리스로 적용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는 AI 스마트 기술을 탑재했다. 휴대폰 앱을 통해 사용 패턴, 살균/케어 현황, 필터/버블카트리지 등 소모품 잔여량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기 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이상 발견 시 AS 접수 안내까지 빠르게 지원한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48시간 동안 사용이 없는 경우에 등록된 사용자에게 알람을 주는 ‘실버케어 기능’도 적용해 안심을 더했다.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는 고객 니즈에 맞춰 전문가 관리서비스와 자가관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문 관리서비스 선택 시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주요 부품 교체, 제품 세척 등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자가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마다 필터, 버블카트리지, 노즐/건조 커버 등 교체해야 하는 주요 부품과 관리 키트 패키지를 배송해준다.

코웨이는 “신제품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는 강력한 위생은 기본에 커버 자동 개폐 및 순간온수 등 편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라며 “슬림한 디자인과 터치식 무선 리모컨으로 고급스러운 욕실 분위기까지 연출해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제공=코웨이,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