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디어아트가 빚어낸 도심 속 ‘꿈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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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린 ‘광화시대’ 전시장의 도심 속 미디어 정원 ‘광화원’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광화시대는 광화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5세대(5G) 이동통신,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 등을 활용해 실감콘텐츠 8종으로 구현한 전시회다. 이날부터 사전예약자에 한해 감상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