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격변 시대'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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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총장 신동렬·사진)는 지난 14일 ‘대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성대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성균관대 석좌교수 겸 美 UCLA 교수와 《지금 다시 계몽》의 저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등 유명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