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탈원전으로 경북 경제 28조원 피해” 입력2022.01.17 18:22 수정2022.01.18 00:27 지면A28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경북지역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따른 경북지역 사회·경제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경북의 경제적 피해가 28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이들은 주장했다. 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