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 8월 15일 개최…조직위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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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사격장서 4개 분야 16개 종목 경기 진행 2022 창원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문상필 조직위원장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8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릴 대회에는 40여개국 선수·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기소총·공기권총·화약소총·화약권총 등 4개 분야 1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연합뉴스
오는 8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릴 대회에는 40여개국 선수·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기소총·공기권총·화약소총·화약권총 등 4개 분야 1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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