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수난구조대, 얼음 가르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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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8일 서울 강동구 한강 광나루 선착장 인근에서 119 광나루 수난구조대 관계자들이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해 얼음을 헤치고 있다. 이날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져 경기 북부와 강원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추위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다 주말께 풀릴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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