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상가 건물서 불…6명 연기흡입 입력2022.01.18 19:51 수정2022.01.18 19:51 18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6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4명은 현장에서 구급 처치를 받았고,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약 30분 만인 오전 11시 58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