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연기금의 저탄소 지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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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공동 퇴직기금은 FTSE 러셀에서 출시한 기후 전환 지수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며 적극적인 기후 전략을 펼치고 있다. 뉴욕주는 이미 골드만삭스와 협력해 저탄소 지수를 개발하는 등 기후 대응 전략을 꾸준히 펼쳐왔다. 새 지수는 탄소 감축량뿐만 아니라 화석연료 매장량, 녹색 수익, 경영진 참여 등 보다 폭넓은 요인을 고려한다[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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