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어린이는 가려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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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童言无忌
Tóngyánwújì
어린이는 가려 말하지 않는다
A: 你就别生气了,童言无忌嘛。
A: Nǐ jiù bié shēngqì le, tóngyánwújì ma.
A: 니 지우 비에 셩치 러, 퉁얜우지 마.
B: 我觉得这是父母教育的问题。
B: Wǒ juéde zhè shì fùmǔ jiāoyù de wèntí.
B: 워 쥐에더 쪄 스 푸무 지아오위 더 원티.
A: 我觉得可能是你有点太敏感了。
A: Wǒ juéde kěnéng shì nǐ yǒudiǎn tài mǐngǎn le.
A: 워 쥐에더 커넝 스 니 여우디앤 타이 민간 러.A: 그만 화 풀어. 애라 철없이 말한 거잖아.
B: 이건 부모의 교육 문제라고 생각해.
A:내가 보기엔, 네가 좀 너무 예민한 것 같은데.
단어
别~了 그만~하다 / 生气 화가 나다 / 觉得 라고 생각하다
父母 부모 / 教育 교육 / 问题 문제
可能 아마도 / 有点 조금 / 敏感 예민하다
한마디
아이가 거리낌 없이 말할 경우가 많죠? 중국어인
“童言无忌”란 사자어도 이런 상황을 말해줍니다.
“童言”은 ‘어린 아이의 말’을 뜻하고. “无忌”는
‘꺼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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