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겁나지만…설 준비에 붐비는 전통시장
입력
수정
지면A1
설 연휴를 1주일 앞둔 23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흘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483곳에 두 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