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귀멸의 칼날' 캐릭터들과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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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컬래버레이션 한 호텔이 도쿄를 비롯한 치바, 오사카, 나가오카, 돗토리, 하카타 등 전국 6개 뉴오타니 호텔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31일 까지의 기간 한정 상품으로 호텔 스텝들은 ufotable가 그려진 일러스트 캐릭터 제복을 입고 등장하며 본편의 다양한 장면들을 실현시킨 컬래버레이션 룸이 등장한다. 도쿄의 경우 객실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홀과 복도에도 전용 장식을 해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귀멸의 칼날」 세계가 펼쳐진다.
가격은 4만4300엔부터며 프리미엄 스위트는 18만7500엔이다.한편 도쿄 뉴오타니 호텔 40층의 레스토랑에서도 기간 한정 컬래버레이션 뷔페를 시작했는데 캐릭터를 이미지 한 메뉴는 마치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특히 캐릭터를 이미지화 논 알코올 칵테일을 주문하면 “귀멸의 칼날” 을 디자인한 코스터를 선물하며
모든 고객들에게 캐릭터를 디자인 한 '1인용 식탁보와 젓가락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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