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귀멸의 칼날' 캐릭터들과 하룻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호텔 뉴 오타니의 스텝으로 분장하는 「귀멸의 칼날」의 ufotable 신작 일러스트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1인용 식탁보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컬래버레이션 한 호텔이 도쿄를 비롯한 치바, 오사카, 나가오카, 돗토리, 하카타 등 전국 6개 뉴오타니 호텔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31일 까지의 기간 한정 상품으로 호텔 스텝들은 ufotable가 그려진 일러스트 캐릭터 제복을 입고 등장하며 본편의 다양한 장면들을 실현시킨 컬래버레이션 룸이 등장한다.
호텔 뉴 오타니 마쿠하리의 「 귀멸의 칼날」스트로베리 뷔페 2022 」
도쿄의 경우 객실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홀과 복도에도 전용 장식을 해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귀멸의 칼날」 세계가 펼쳐진다.
가격은 4만4300엔부터며 프리미엄 스위트는 18만7500엔이다.
캐릭터를 이미지화 한 뷔페 메뉴.
한편 도쿄 뉴오타니 호텔 40층의 레스토랑에서도 기간 한정 컬래버레이션 뷔페를 시작했는데 캐릭터를 이미지 한 메뉴는 마치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귀멸의 칼날' 콜라보 논 알코올 칵테일과 주문한 고객에게 전달되는 코스터.
특히 캐릭터를 이미지화 논 알코올 칵테일을 주문하면 “귀멸의 칼날” 을 디자인한 코스터를 선물하며
모든 고객들에게 캐릭터를 디자인 한 '1인용 식탁보와 젓가락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내점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젓가락과 케이스 세트를 선물한다.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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