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 배달하는 성균관대 학생들

24일 서울 시내 한 주택가에서 ‘2022 임인년 설맞이 성균관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과 학생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이날 70여 명이 힘을 합쳐 연탄 3000장을 필요한 가정에 전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