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7513명, 오미크론 여파…일주일 사이 2배 급증 김소연 기자 입력2022.01.24 09:36 수정2022.01.24 09:36 2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커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에 근접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