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7513명, 오미크론 여파…일주일 사이 2배 급증

2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커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에 근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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