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하기, ‘소망 담은 새해 선물’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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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선물하기, ‘언택트 명절’ 거치며 중장년층 이용자 대폭 유입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소망 담은 새해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1년 설 시즌 50, 60대 구매 거래액 전년 동기대비 각각 145%, 168% 증가
- 모바일 교환권부터 배송상품까지 ∙∙∙ 가격대별/상품 카테고리별 다양한 선물 제안
‘언택트 명절’이 계속되면서 명절 기간 중 선물하기를 사용하는 중장년층 이용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작년 설 명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대와 60대의 구매 거래액은 2020년 대비 각각 145%, 168%로, 전체 연령층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이에 선물하기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품격있는 선물을 찾는 이용자를 위해 프리미엄 선물 상품을 강화하고, ‘건강’ ‘부자’ ‘행복’ 등 새해 소망과 어울리는 선물을 추천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명절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홍삼/한우/과일 세트는 물론 명품 화장품/주얼리/패션잡화 등 명품 선물도 만나 볼 수 있으며, 호텔 레스토랑/외식 상품권 등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선물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가격대(3만 원 이하, 3~5만 원, 5~10만 원, 10 만 원 이상) 및 상품 카테고리별 선물 추천 기획전을 운영한다.한편, 선물하기는 작년 한 해 고마웠던 사람을 상기해볼 수 있는 ‘나의 선물 히스토리’를 공개한다. 작년 설 기간 및 2021년에 내가 선물을 보냈던 사람과 나에게 선물을 준 사람을 보여줘, 이번 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선물 히스토리는 설 기획전 탭 내 별도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선물하기 서비스가 중장년층의 이용 확대와 더불어 프리미엄 명절 선물 구매처로도 자리잡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자층의 선물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뉴스제공=카카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